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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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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소년 개발 앱 330억 받고 야후에 팔아

야후가 뉴스나 인터넷 상의 정보 검색 결과를 요약해 주는 모바일 앱 개발사 ‘섬리(Summly)’를 인수키로 했다고 씨넷이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를 인용 보도했다. 

 

섬리는 2년 전 당시 15세였던 영국 소년 닉 달로이시오가 창업해 화제가 됐던 회사다. 달로이시오와 섬리 개발팀은 수 주 후 야후에 합류할 예정이다. 인수 절차는 올 상반기 내로 마무리된다.

다음, 런처 개발사 ‘버즈피아’에 지분투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스마트폰 런처 개발사인 버즈피아에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버즈피아는 지난해 8월 설립된 벤처 기업으로 삼성, LG, 화웨이, 샤프와 같은 국내외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와 협력하며 기술력을 쌓아왔다. 최근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첫 선을 보인 ‘홈팩버즈’와 ‘버즈 런처’는 스마트폰 홈스크린을 타인과 공유할 수 있는 SNS 런처(응용프로그램 실행기) 서비스로 출시 직후부터 국내외 사용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갤S4 혁신 없다“던 HTC, 원 출시연기

삼성 갤럭시S4에 "혁신이 없다"고 폄하했던 HTC가 정작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 'HTC 원' 출시를 놓곤 고민에 빠졌다. 부품이 부족한데다, 마케팅 전략도 부재했단 자평이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씨넷은 HTC 마케팅 수장인 벤자민 호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HTC 원의 카메라는 우리에게 특화된 디자인이고, 생산을 그렇게 빨리 늘릴 수 없다"며 카메라 부품 공급 부족 문제를 시인했다고 보도했다.

日도코모, 태양광 기지국…재해 대비 박차

일본 통신회사들이 재해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정전 등으로 통신망이 두절됐던 일을 교훈 삼아 재해 상황에도 활용할 수 있는 기지국 개발에 여념이 없다.  

 

NTT도코모는 지난 22일 연구개발(R&D)센터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 설명회에서 태양광 발전으로 운용하는 ‘그린기지국’의 필드테스트를 오는 4월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 PC서도 쓴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 26일부터 PC버전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26일 “1만여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1~2개월간 테스트한 뒤, 이르면 5월쯤부터 정식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장년층, 스마트폰 사러 가전매장 몰린다

“휴대폰 바꿀 때마다 대리점 여러 곳 둘러보려니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가는 곳마다 가격이나 조건이 천차만별이라서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요즘은 그래서 주변에서도 가전매장에서 휴대폰을 구입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아요.” 

 

회사원 백익현(55)씨는 최근 하이마트 가전매장에서 휴대폰을 신형으로 교체했다. 대리점마다 조건을 비교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차라리 돈을 더 주더라도 부가서비스 없이 가입할 수 있는 가전매장에서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랜드, 시스코 재버로 BYOD 구현

시스코코리아는 이랜드그룹에 협업 애플리케이션 ‘재버(Jabber)’를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랜드그룹은 3백여 직원의 모바일 단말기에 재버를 우선 탑재한 뒤, 향후 2천 3백 명 직원으로 확대해 모바일 스마트오피스 환경을 구축한다.

갤S4도 출시 안됐는데, 벌써 갤노트3가...

갤럭시S4가 아직 출시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갤럭시노트3 사양에 업계 관심이 쏠렸다.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데다, 해상도는 더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박람회 'IFA 2013'에서 플렉서블 OLED를 탑재한 '갤럭시노트3'를 공개한다. 출시 시점은 10~11월 경으로 전망된다.

한국HP, SKT 서비스 품질 검증 지원

한국HP(대표 함기호)는 SK텔레콤(대표 하성민)과 협업해 HP 모바일 테스팅 솔루션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 품질 검증 체계'를 구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 및 태블릿 사용자와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고효율적인 정보전달 기능과 혁신적인 서비스 품질 검증 프로세스를 위한 독자적인 모바일 품질관리 표준 프로세스와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인지했다

LG전자, 카페베네와 '옵G프로' 공동 마케팅

LG전자(대표 구본준)가 커피전문점 카페베네와 '옵티머스G 프로'의 풀HD 카메라를 활용한 '생생한 보이는 라디오' 생중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생생한 보이는 라디오는 27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5주간 전국 200여 곳 카페베네 매장에서 중계된다. 방송은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옵티머스G 프로의 풀HD 카메라로 카페베네 본사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방송을 촬영해 실시간 내보낸다.

유니티-퀄컴, 전략적 기술 협력 제휴

유니티테크놀러지스는 퀄컴 테크놀러지스와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에 유니티 엔진을 제공하는 협력 관계를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스냅드래곤은 Adreno 그래픽칩(GPU)과 멀티코어 CPU가 결합된 프로세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스냅드래곤이 탑재된 다양한 플랫폼에서 고품질 게임이 구현되도록 지원한다.

레드블럭 “모바일 맞춤 블로그, 반나절 뚝딱“

레드블럭(대표 권기택)이 오는 30일 한남동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킴스큐 멘토링데이'를 연다. 킴스큐는 레드블럭이 만드는 오픈소스 웹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다. 

 

행사는 웹사이트를 만들고 싶어하는 킴스큐 회원들이 고급사용자와 개발자에게 직접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모이는 자리다. 현장에서 자신이 만들 사이트 결과물을 직접 완성해갈 수 있다. 기존 운영하던 웹사이트를 업그레이드하든, 소규모 그룹이나 개인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기 위해 스터디를 하든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50세 이상 男·고소득자, 모바일 앱 이용 활발

국내 50세 이상 스마트기기 이용자들은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 같은 커뮤니케이션 메신저 앱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26일 발간한 ‘은퇴연령계층의 스마트기기 이용행태와 라이프스타일’ 보고서에서 50세 이상 스마트기기 이용자 578명을 대상으로 이용 행태 등을 분석한 결과 79.9%가 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갤럭시아컴즈, 2채널 인증결제…스미싱 방지

갤럭시아컴즈(대표 강인식)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피싱, 스미싱 등의 휴대폰 소액 결제
사기를 예방할 수 있는 ‘2채널 인증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2채널 인증 휴대폰결제’는 휴대폰 소액결제시 PC에서 받은 결제정보를 휴대폰으로 걸려오는 ARS를 통해 인증해야 결제가 완료된다. 즉, 휴대폰 가입자 본인이 직접 전화를 받아 결제정보를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스미싱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

SKT, ‘T끼리 무제한 페스티벌’ 실시

 

SK텔레콤은 지난 22일 내놓은 T고객간 무제한 음성통화가 가능한 ‘T끼리 요금제’, 두 대의 기기까지 무료로 데이터 공유가 가능한 ‘LTE 데이터 함께 쓰기’ 27일 출시를 기념해, ‘T끼리 무제한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내달 30일까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SK텔레콤 고객 누구나 ‘T끼리 요금제’ 또는 ‘LTE 데이터 함께 쓰기’를 지인에게 추천만 해도 추천인 모두에게 슈마커 신발 멀티샵 1만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SK텔레콤 고객 누구나 T월드 홈페이지에서 지인에게 추천 SMS를 발송할 수 있다.

 

전산망 마비 7일째…금융권 비상근무중

지난 20일 발생한 해킹사건 이후 7일째가 됐지만 금융기관들은 긴장을 놓지 못하고 비상근무 체제가 가동 중이다. 국가사이버안전센터도 주의 단계를 해제하지 않은 채 주요 국가 기간망의 해킹 시도를 주시하고 있다.  

 

은행들은 지난 주말에도 근무하며 만약의 위협에 대비했다. 각 은행별로 100명 가까운 인력들이 주말에도 전산망을 지켰다. 전산망 마비 이후 24시간 교대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있는 은행들은 이달 말까지도 비상근무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오라클, 네트워크관리SW업체 '테켈렉' 인수

오라클이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업체 테켈렉을 인수했다. 통신사업자 시장확대를 노린 포석으로 해석된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 등 외신에 따르면, 오라클은 정책기반 네트워크관리SW 개발업체 테켈렉을 인수하기로 했다. 자세한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위기의 PC방, 전면금연화 타협점 찾을까?

오는 6월 PC방 전면금연 시행일이 임박하면서 PC방 업계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당장 손님이 줄고 매출 걱정을 해야 하는 PC방 업주들의 한숨도 따라 커지고 있다.  

 

반면 전면금연화를 통해 PC방 환경이 개선될 경우 청소년 및 비흡연 고객들의 출입이 늘 수 있어 오히려 PC방 인식 개선과 이용자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목소리도 많다.

윈도8 메일·피플·캘린더, 이렇게 바뀐다

이 격언(?)은 마이크로소프트(MS)가 만드는 소프트웨어를 대할 때의 지침이 되곤 한다. 윈도8에 내장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다루는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다.  

 

미국 지디넷은 25일(현지시각) 윈도8 메일, 피플, 캘린더 앱이 적용받은 '소소한 업데이트'에 대해 사용자들이 반길 것이라면서도 여전히 '버전3'이 되길 기다리라고 조언했다.

MBC 김재철 사장 해임안, 오늘 결론

MBC최대 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가 26일 오전 9시 반 이사회를 열고 김재철 MBC사장 해임안을 처리한다. 이사회에 김재철 사장 해임안이 상정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앞서 세 번은 모두 부결됐다. 

 

방문진 이사는 여당 추천 6명, 야당추천 3명 등 9명이다. 재적 과반수인 5명 이상이 찬성하면 해임안이 통과되고 주총 결의를 거쳐 발효된다.

동작인식기술, 예술과 만나 '빛의 향연'

IT기술과 예술이 만났다. 댄서가 춤을 추자, 디지털로 구현된 빛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25일(현지시간) 씨넷은 호주 출신 미디어 아티스트 클라우스 오베마이어의 퍼포먼스를 소개했다. 오베마이어는 기존 키넥트 등에 사용된 카메라 기반 동작인식 기술을 자신의 예술작업에 활용했다.

캐논, 올해 5천만화소 DSLR 내놓는다

캐논이 5천만화소를 지원하는 DSLR카메라를 출시할 것으로 점쳐진다. 

 

캐논 전문 웹사이트인 캐논와치는 25일(현지시간) 캐논이 오는 10월경 5천만화소 이상의 이미지센서를 탑재한 DSLR카메라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비행기 싣고 나는 비행기 ‘슈퍼구피’

슈퍼 구피는 항공기 동체를 나르기 위해 사용되는 초대형 수송기다. 열대어를 닮아 구피(Guppy)라는 이름이 붙었다.  

 

美 씨넷은 1962년 슈퍼 구피의 초기 모델인 ‘임산부 구피(Pregnant Guppy)’부터 현재까지 운용되는 슈퍼구피터빈(SGT)의 최근 모습까지 사진으로 소개했다.

심플렉스인터넷, 스타트업과 상생협력 나선다

심플렉스인터넷이 전자상거래 분야의 콘텐츠 마켓 활성화를 위해 스타트업(신생 벤처) 기업들과 상생협력에 나선다.  

 

카페24를 운영하는 심플렉스인터넷(대표 이재석)은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웹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을 위해 스타트업 기업과 함께 한다고 26일 밝혔다.

MS IE11, 파이어폭스 게코 채택?

윈도 블루에 이어 차기 인터넷익스플로러(IE)11의 기술 일부가 유출됐다.  

 

25일(현지시간) 더 버지 등 외신은 IE11이 게코 엔진을 사용하는 모질라 파이어폭스의 명령어을 포함했다고 보도했다.

폭스콘 4분기 깜짝 매출 비결은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생산하는 세계 최대 위탁생산업체 폭스콘이 지난해 4분기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매출과 이익을 기록했다. 

 

아이폰5 생산 수율을 크게 끌어올리면서 병목공정을 해소한데 따른 효과다. 하지만 아이폰5 판매가 부진해지면서 1분기 매출은 하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안랩, 전산망 마비 공격 후속조치 발표

안랩이 주요 기관의 전산망 마비를 초래한 지능형지속가능위협(APT) 공격에 대한 후속조치로 악성코드 스캐너 및 부팅영역(MBR) 보호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 

 

안랩(대표 김홍선)은 지난 20일 주요 방송사, 은행들을 노린 APT 공격 이후 변종악성코드 유포 방지, 부팅영역(MBR) 보호를 위해 전용 스캐너 및 부팅영역 보호용 프로그램을 고객사에게 배포한다고 26일 밝혔다.

SK플래닛, 터키판 11번가 문열었다

국내 오픈마켓 11번가가 터키에 진출한다.  

 

SK플래닛(대표 서진우)는 터키 도우쉬 그룹(대표 휘스뉘 아칸)과 함께 오픈마켓 ‘누마라 온비르(n11.com)’를 론칭하고, 26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몰테일, 배송료 최대 30% 인하

국내 최대 해외배송 대행 서비스업체인 몰테일(대표 김기록)은 미국 칼슨 물류센터와 뉴저지 물류센터의 배송료를 최대 30%까지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1파운드(0.45kg)마다 2.5달러씩 추가되던 배송료가 칼슨 물류센터의 경우 50파운드까지는 2달러로, 51파운드부터는 칼슨과 뉴저지 물류센터 모두 1.75달러로 하향 조정됐다.

소니, 콤팩트카메라 '사이버샷' 2종 출시

소니코리아가 콤팩트카메라 사이버샷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칼자이스 바리오 테사 T렌즈 및 광학 50배줌 기능을 탑재한 ‘DSC-HX300’과 광학 20배줌 G렌즈 및 와이파이 기능을 탑재한 ‘DSC-WX-300’이다.

新 삼성 전자동 세탁기, 옷감 엉킴 개선

삼성전자가 옷감 엉킴을 줄인 2013년형 전자동 세탁기 ‘삼성 스테인리스 워블 세탁기’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 스테인리스 워블 세탁기는 물살을 상하좌우로 만들어 옷감 엉킴이 적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세탁판의 워블러가 위아래로 물살을 일으켜 옷감을 튕겨줘 세탁력은 높이고 옷감 엉킴은 적다.

퀄컴, 본사 방문 ‘IT 투어’ 지원자 모집

세계 최대 통신용 반도체 업체 퀄컴이 이공계 대학생들을 미국 본사로 초청해 방문해 폴 제이콥스 회장과 면담 기회를 제공하는 본사 방문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퀄컴코리아(대표 도진명)는 국내 이공계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13 퀄컴 IT 투어’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터쇼에 전자책 부스가 설치된 사연

서울모터쇼에 전자책 체험관이 개설된다. 레저문화인 오토캠핑에 전자책을 접목, 자연 속에서 독서를 통한 '힐링(치유)'을 강조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 8홀에서 열리는 '2013 서울모터쇼 자동차 애프터마켓 특별관(이하 오토모티브위크)'에 전자책(e-Book)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자치단체 국가정보통신망 장애...조사중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사용하는 국가정보통신망이 26일 오전 10시 50분께부터 장애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 발생한 악성코드 유포를 통한 주요 방송사, 은행 등의 전산망 장애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 중이다. 

 

정부통합전산센터는 해킹보다는 기기 자체의 결함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통합전산센터 관계자는 "원인을 파악하고 있으며 기기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현재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부하이텍, 대표이사 회장 오명

동부하이텍 대표이사 회장에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이 선임됐다. 

 

동부하이텍(대표 최창식)은 26일 서울 대치동 동부금융센터에서 제6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2012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등 5개의 부의안건을 의결했다.

여학생 스마트폰 중독률, 남학생보다 3배 높아

여학생들이 남학생보다 스마트폰에 중독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강북·성북지역에 거주하는 초·중·고·대학생 1천6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실태 및 중독현황을 조사한 결과, 여학생의 스마트폰 중독률이 8.3%로 남학생(2.8%)보다 세 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YTN·국가통신망 장애...우연? 추가공격?

전국 자치단체가 사용하는 국가정보통신망, YTN 계열 홈페이지 접속 장애 등이 잇따르면서 지난 20일 발생한 공격에 뒤이은 2차 공격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현재로서는 추가공격보다는 우연의 일치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26일 오전 10시 50분께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사용하는 국가정보통신망이 장애를 일으켰다. 이에 대해 정부통합전산센터는 해킹보다는 기기 자체의 결함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 장애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안전행정부 측 관계자는 "국가정보통신망과 지자체 전산망과 연결된 장비가 과부하가 이뤄져 잠시 막아놨다가 현재는 다시 연결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자체 정보통신망 전남 빼고 7개 지역 복구

전국 8개 지방자치단체의 정보통신망이 26일 오전 10시50분 한때 장애를 일으켰지만 현재는 7군데 지역 복구작업이 완료됐다.  

 

장애를 일으킨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전남, 전북, 광주, 제주 등으로 이중 전남을 제외한 7개 지역에 대해서는 30여분만에 복구가 끝났다.

YTN 전산망 장애 “DDoS공격은 아니지만...“

26일 오전에 발생한 YTN 전산망 장애는 분산서비스거부(DDoS)를 통한 공격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악성코드 감염을 통한 공격일 가능성이 높고, 지난 20일 발생한 공격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 중이다. 

 

민관군 합동 대응팀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관계자들은 사고 발생 뒤 현장에 나가 분석한 결과 "DDoS 공격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기존에 발생한 공격처럼 부팅영역(MBR)을 파괴하는 공격인지에 대해서는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정부 “YTN은 내부시스템 에러“

정부는 26일 오전 발생한 YTN 홈페이지 장애, 자치단체 전산망 장애에 대해 단순접속장애라고 발표했다.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YTN 전산실 담당자에게 문의한 결과 내부시스템 에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자치단체의 경우는 민관군 합동 대응팀을 파견해 조사한 결과 단순 스위치계의 고장이었으며 현재 복구 완료됐다"고 덧붙였다.

국가통신망 장애, 네